언론 속의 지아이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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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기업 지아이바이옴은 지난21일 경희대학교병원, ㈜지아이비타와 함께 웨어러블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아이바이옴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를 제공하고, 마이크로바이옴과 라이프로그 상관관계 분석을 통한 파마바이오틱스 연구를 담당할 계획이다. 경희대학교병원은 만성질환자의 데일리 모니터링과 분석된 데이터를 통해 실증 연구를 진행, 건강 위험신호를 사전 감지하고 조치할 수 있는 실용 모델을 제작한다. 지아이비타는 혈압, 수면, 심전도, 체성분 분석 등 웨어러블의 생체데이터 정보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라이프로그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지아이바이옴은 만성질환자의 프로바이오틱스 복용 전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제품 개발 및 치료제 연구개발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희대학교병원은 병원 입원환자 중 만성질환자 대상의 실증 연구를 시작으로 점차 서비스의 대상과 영역을 확대하고, 지아이비타는 AI를 활용한 생체데이터 기반 라이프로그 분석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보기 지아이바이옴 대표는 “이번 협업은 당사가 개발한 만성 대사성 질환 타겟 마이크로바이옴 제품의 효과를 디지털 디바이스와 AI 기술을 활용하여 실제 환자군에서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경희대병원의 만성질환자 RWE 데이터와 지아이비타의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해 자사 개발 제품에 대한 효능을 검증하고, 궁극적으로는 치료제 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길연 지아이비타 대표는 “라이프로그를 통한 개인 맞춤형 데이터 분석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만성질환자를 시작으로 점차 대상 및 서비스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정부 R&D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1026010014773


▲(왼쪽부터 전국마라톤협회 장영기 회장, 지아이비타 이길연 대표, 삼성전자 한국 총괄 강봉구 부사장)
㈜지아이비타는 지난 17일 삼성전자, 전국마라톤협회와 마라톤 스마트워치 사업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는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마라톤 스마트워치를 개발하여 마라톤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특히 스마트워치가 헬스케어의 분야의 핵심기기로 떠오른 상황에서 글로벌 톱 IT 기업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유망기업, 그리고 스포츠협회가 손잡은 드문 사례라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MOU에는 ▲마라톤용 스마트워치 애플리케이션 개발 ▲마라톤 경기 운영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 ▲정밀측위기술 개발 및 적용 ▲사용자 헬스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마라톤 스마트워치는 마라톤용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된 삼성 스마트워치를 뜻한다. 기존 갤럭시워치에서도 ‘삼성 헬스앱’을 통해 달리기 등의 운동을 기록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아이비타가 개발한 마라톤용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된 마라톤 스마트워치에선 마라톤 운동 종목과 마라토너에게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한다. 즉 개인의 건강관리 차원을 넘어, 마라톤이라는 스포츠 산업에 특화된 차별화를 가진 스마트워치인 것이다.

동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마라톤 훈련, 기록관리, 안전관리 등의 기능제공을 통해 마라토너에게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헬스 데이터 수집 및 건강관리 등의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MOU에 따라 지아이비타는 애플리케이션 및 마라톤 경기 운영 플랫폼을 개발한다. 정밀측위기술을 활용한 정확한 위치 측정 기능 구현과 더불어, 마라톤에 적합한 스마트워치 스트랩을 기획해 공급하는 역할도 맡는다.

삼성전자는 마라톤 스마트워치 개발에 필요한 기술과 지원을 제공하며, 전국마라톤협회는 이번 사업의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마라톤 관련 기능 구현에 필요한 자문을 맡는다.

특히 이번 MOU에 정밀측위기술 개발 및 적용을 맡은 지아이비타는 앞서 동년 2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정밀위치기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기술은 1m 내외까지 정밀하게 위치를 인식할 수 있어, 마라톤 경기 운영과 스포츠 문화가 과학적이고 기술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아이비타 이길연 대표는 “코로나 19 상황 아래 스마트기기를 통한 개인의 건강관리가 큰 인기를 끌며 각광받아오고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서 개인의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스마트기기를 통한 스포츠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일조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한국 총괄 강봉구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워치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허가를 취득한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정확한 혈압과 심전도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워치로서 최근 건강관리 및 산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 용도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마라톤 애호가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워치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마라톤협회 장영기 회장은 "이번 MOU를 통하여 시작된 3사의 동행은 마라톤 동호인 저변 확대와 전국의 수많은 마라토너의 건강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아이비타는 스마트워치 등 스마트 기기를 통해 데이터, 즉 ‘라이프로그’를 수집해 ‘인공지능(Ai) 기반 자기 주도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지난해 11월 스마트워치와 스마트체중계 활용한 개인 건강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660

4대 미래성장산업

서울특별시(서울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지능형 ICT, 디지털문화콘텐츠, 바이오·의료, 패션·스마트섬유를 4대 미래성장분야로 지정했습니다. 디지털문화콘텐츠에는 웹툰과 게임, 애니메이션, 웹드라마 기업이, 지능형 ICT 분야에는 AI와 핀테크 기업이 포함됩니다.

이 가운데 지아이비타는 바이오·의료 분야 선도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사업 개요

위 사업은 서울특별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함께 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서울 4대 미래성장산업 중소ㆍ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정책 자금, 제조 혁신 바우처, 수출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모집 대상 및 지원 내용

모집 대상은 서울 4대 미래성장산업을 영위하는 서울 소재 성장 잠재력 우수 중소ㆍ벤처기업에 해당됩니다.

 4대 미래성장산업 유망 선도기업으로 선정될 시, 정책자금 기업당 최대 60억원 한도 내, 제조혁신바우처 최대 5천만원 등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지아이비타는 최대 60억 원 규모의 운전·시설자금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또한 서울시와 중진공 두 기관이 확보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출 준비부터 해외진출 등 수출 전 과정에서 필요한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강화할 수 있게 됨으로써, 해외 시장 판로 확보에 있어 비용 부담은 줄이면서도 효과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https://blog.naver.com/info-givita/222399153272








4대 미래성장산업 유망 선도기업으로 선정될 시, 정책자금 기업당 최대 60억원 한도 내, 제조혁신바우처 최대 5천만원 등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지아이비타는 최대 60억 원 규모의 운전·시설자금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또한 서울시와 중진공 두 기관이 확보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출 준비부터 해외진출 등 수출 전 과정에서 필요한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강화할 수 있게 됨으로써, 해외 시장 판로 확보에 있어 비용 부담은 줄이면서도 효과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출처] 지아이비타, 서울 4대 미래성장산업 유망 선도기업으로 선정|작성자 지아이비타








4대 미래성장산업 유망 선도기업으로 선정될 시, 정책자금 기업당 최대 60억원 한도 내, 제조혁신바우처 최대 5천만원 등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지아이비타는 최대 60억 원 규모의 운전·시설자금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또한 서울시와 중진공 두 기관이 확보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출 준비부터 해외진출 등 수출 전 과정에서 필요한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강화할 수 있게 됨으로써, 해외 시장 판로 확보에 있어 비용 부담은 줄이면서도 효과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출처] 지아이비타, 서울 4대 미래성장산업 유망 선도기업으로 선정|작성자 지아이비타

[이데일리 김유림 기자] 지아이비타와 지아이바이옴, 스테이지파이브, 키위플러스 등 4개사는 ‘AIoT기반 유아동 스마트 보건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전 세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을 IoT 기술을 이용해 개인별로 진단, 맞춤형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서다.




‘마이크로바이옴’이란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의 합성어로,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의 전체를 일컫는다. 최근 우리 몸 속에 서식하는 미생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지면서 유산균 뿐만 아니라 화장품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4개사는 소아비만 및 알레르기 환아를 타깃으로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을 진단하고, 실제 처방 및 제작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제품 제공 및 상품 개발, 판매, 사업추진 등에는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전문업체인 지아이바이옴과 지아이비타가 주도한다. 이들은 진단 디바이스를 비롯하여 개인 DB 분석, 맞춤 진단 및 유산균 제품 제작, 생활 습관 지도 등 맞춤 서비스를 개발한다.


스테이지파이브와 키위플러스는 통신 서비스 및 관제 인프라 제공,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공에 초점을 맞추어 협력함으로써 효율적으로 AIoT 기반 사업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양보기 지아이바이옴 대표는 “비만 등 대사질환과 아토피 피부염 같은 염증성 질환은 당사의 주력 분야다. 전임상 연구를 통해 비만과 알레르기에 대한 효과를 확인한 균주 또한 파이프라인으로 확보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건강하고 안전한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길연 지아이비타 대표는 “인공지능을 통한 개인별 맞춤 마이크로바이옴 생산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97846628980368&mediaCodeNo=257&OutLnkChk=Y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살이 찌는 이유를 분석해 알려주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행동을 하면 보상으로 현금까지 받을 수 있어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 '비타민스(VITAMEANs)'를 출시한 지아이비타의 이길연 대표(사진)는 "비타민스는 체중·운동·수면 등 건강과 관련된 생활 속 라이프로그(스마트 기기 등 디지털 공간에 저장된 일상)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후 행동에 대한 피드백까지 줄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인공지능(AI)으로 개인 데이터를 분석해 문제 원인을 짚어주고 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자가 올바른 행동 방식을 취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타민스 사용자들의 참여 동기 유도를 위해 고안한 것이 '리워드(사용자가 과제를 수행하면 받는 보상)' 서비스다. 이 대표는 "그냥 프로그램을 수동적으로 활용하면 지속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재미 요소를 가미하기 위해 리워드 제도를 고안했다"며 "수면 기록·측정을 위해 스마트워치를 차고 자는 것, 스마트 체중계로 매일 몸무게를 재는 것, 정해진 만큼 걷도록 하는 것 등 3개 과제를 주고 이를 연속해서 달성하면 사용자에게 돈으로 보상을 해주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과제를 달성한 사용자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와 CU 모바일 상품권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 사용자가 데이터 축적을 위해 처음 스마트워치와 체중계를 연동하면 5만원 상당의 포인트나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이후 7일마다 1만원 상당의 포인트 혹은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총 10주 목표로 설정돼 있어 사용자는 과제 달성을 통해 최대 13만~15만원에 달하는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경희대 의대 교수로 재직 중인 이 대표가 개발한 비타민스 솔루션은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시리즈에 탑재돼 제공되는데 삼성전자와 스마트워치를 판매할 수 있는 벤더 계약도 맺었다. 이 대표는 "매일 차고 다니는 스마트워치와 하루 한 번씩 올라가는 스마트 체중계로 측정한 데이터가 비타민스 솔루션에 자동 입력된다"며 "아직은 비타민스 프로그램이 탑재된 스마트워치 기기를 구매해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지만, 조만간 스마트워치 사용자가 비타민스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외과의사로서 대장암 수술을 많이 했다. 대부분 말기 환자여서 수술로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암 조기 발견도 중요하지만 더 핵심적인 것은 암을 예방하는 것"이라며 "미래의학 그 자체인 질병 예방을 위해 수면 시간, 체중 등 수집한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토대로 특정인이 어떤 병에 걸릴 확률이 높고 어떻게 질병을 예방할 것인지를 분석하는 건강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우선 기업 간 거래(B2B)와 보건소 등을 대상으로 한 기업 대 정부(B2G) 시장을 공략해 사용자 수를 조기에 늘리는 전략을 펼칠 것"이라며 "사용자가 늘어나면 이들을 분석한 데이터도 정확해져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충분히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비타민스는 지난 3일 포스코 임직원 5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외는 동남아시아부터 공략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동남아 국가는 비만율이 높고 고혈압 환자가 많지만 의사가 없어 관리가 잘 안 된다"며 "비타민스 솔루션 등을 통한 건강관리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3/211369


정밀위치기반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공동개발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KAIST(총장 신성철)와 지아이비타(대표 이길연)는 카이스트가 보유한 정밀위치 솔루션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정밀위치기반 생활밀착형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공동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카이스트 전산학부 한동수 교수팀이 개발한 위치인식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로 실내에서는 1m 내외까지 정밀하게 위치를 인식할 수 있다.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확진자와 접촉한 밀접 접촉자도 접촉 위치나 개인정보 노출 없이 확인이 가능한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의사이기도 한 지아이비타 이길연 대표는 “세계최고 수준의 위치기술이 지아이비타 서비스에 접목되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의 출현으로 국민 건강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이스트 한동수 교수는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를 개인 사생활 침해 없이 판별할 수 있는 기술과도 연계시키면 한국의 디지털보건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설 것”이라고 기대했다.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테크기업인 지아이비타는 스마트워치 등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질병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인공지능 기반 자기주도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만드는 기업이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202000088


헬스케어 테크기업 더비타(대표 이길연)는 지아이바이옴에서 4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더비타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을 향후 데이터와 바이오를 결합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 유치에 사용할 계획이다. 더비타는 “헬스케어 전문가,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애널리스트, 인공지능 등 각 분야의 석, 박사급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영입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파격적인 영입 조건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이터 기술(Data Technology)과 바이오 기술(Bio Technology)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으로 손꼽힌다. 특히 국내에서도 최근 데이터 3법이 통과되며 개인 의료 데이터에 대한 활용성이 크게 높아진 상황이다. 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 데이터 기술과 바이오 기술 융합은 앞으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비타는 데이터를 통한 예측으로 질병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솔루션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2018년 설립됐다. 개인별 의료 데이터, 유전체 데이터와 스마트 기기를 통해 수집한 개인별 생활 및 습관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하는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지아이바이옴은 그동안 동일한 제품을 복용하더라도 개인별 장 내 미생물 환경에 따라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문제를 두고 고심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별 맞춤형 데이터를 수집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찾는 분석 기술이 필요한데, 더비타가 적격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두 회사는 투자유치는 물론이고 포괄적 업무 제휴를 통해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에 나설 계획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이란 몸 속 100조 개에 달하는 미생물 생태계를 말한다.  사람의 건강 과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제2의 게놈’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이길연 더비타 대표는 “이번 협약은 바이오 기술과 데이터 기술간 만남”이라며 “지아이바이옴(GI BIOME)의 사명처럼 위대한 융합(GI, Great Integration)을 통해 개인별로 맞춤화된 마이크로바이옴 생산이 가능해질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를 위한 인재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아이바이옴 서주영 임상 총괄 사장은 “더비타의 AI 플랫폼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환자에게 가장 뛰어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임상 디자인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임상 성공 확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https://zdnet.co.kr/view/?no=20201228101955


(주)더비타, ‘더클래식 500’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 체결

주식회사 더비타(대표 이길연)’는 24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더클래식 500(사장 최종문)과 ‘블록체인, AI 기반의 라이프케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프로젝트’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더클래식 500 최종문사장, 오형원 호텔사업본부 본부장과 (주)더비타 이길연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입주민들의 ‘건강한 습관 만들기’ 캠페인(비타민 프로젝트)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양사는 더클래식 500 입주민들을 위해 ▲입주민들의 라이프케어 증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더비타’의 비타민 MVP프로젝트의 사용자 모집 및 관리 ▲비타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실무협력 등을 함께 논의하고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향후 양사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기반 라이프케어 혁신서비스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첨단기술의 접목 등 혁신을 통해 기존 라이프케어 방식의 변화를 도모하고자 상호 업무협력을 맺게 되었다. 이길연 대표는 “라이프케어 증진에 유의미한 습관형성을 통해 건강관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며이와 같은 개념을 더클래식 500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시도해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최종문 사장은 “이러한 노력이 더클래식 500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년 전통의 실버산업 전문기업 서울시니어스타워㈜(이사장 이종균)는 지난 21일 ㈜더비타(대표 이길연)와 ‘AI 기반의 라이프 케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를 위한 MOU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노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타민 프로젝트’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서울시니어스타워 입주자들의 라이프 케어 증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더비타’의 비타민 MVP 프로젝트의 사용자 모집 및 서비스 관리, 비타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실무협력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각기 외과 의사로 친분이 있는 양사 대표들은 향후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기반 라이프 케어 혁신 서비스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균 이사장은 "첨단기술의 접목 등 혁신을 통해 기존 라이프 케어 방식의 변화를 도모하고자 업무협력을 맺었다"며 "이러한 변화가 시니어스타워 입주자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길연 대표는 "라이프케어 향상을 위한 습관형성을 통해 건강관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며 "이와 같은 개념을 시니어스타워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과 분당, 전북 고창의 6개 실버타운에서 60세 이상 1,700여 입주자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년 생활을 돕는 서울시니어스타워㈜는 지난 주말 여의도에서 국제대장학문학회를 주관한 서울송도병원과 특별한 협력관계를 갖고 있다. 서울송도병원은 노년 건강에 필수적인 면역센터와 암 병동도 운영하고 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24/2019042402119.html


아이콘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기업형 블록체인 얼라이언스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함께 네트워크 대표자 선출을 위한 사전 모집을 실시했으며, 퍼블릭 네트워크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및 신원 확인 시스템을 출시할 예정이다.


◇글로벌 디앱 엑셀러레이터와 기업형 블록체인 얼라이언스 강화


아이콘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ICX 스테이션(ICX Station)'과 새롭게 신설된 루프체인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ICON LAP100(ICON Loopchain Alliance Program)'을 중심으로 디앱(DApp,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파트너사를 발굴해나가고 있다.


현재 30여 곳이 넘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올해만 13개 파트너사를 새롭게 확보했다. 최근 ▲미국 기반 디지털 콘텐츠 및 교육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소비자 연계형 바이럴마케팅 플랫폼 'AC3' ▲싱가포르 기반 보안 시스템을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종합금융플랫폼 '벨릭(VELIC)'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와 보상 시스템이 결합된 소셜 뮤직 애플리케이션 '썸씽(Somesing)' 등이 디앱 파트너로 새로 합류했다.


아이콘은 ICX 스테이션을 통해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로는 유일하게 서울,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등 글로벌 거점도시에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 초 도쿄 지사 또한 설립할 예정이다.


현재 디블락(Deblock)이 ICX 스테이션의 서울 지사로서 국내 디앱 프로젝트를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아이콘은 핵심 블록체인 엔진 '루프체인(loopchain)'이 적용된 자체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형 블록체인 얼라이언스 ‘ICON LAP100’을 신설했다.


생체인증, 증명발급, 지불결제,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및 스타트업을 포함해 올해 100개사와 함께 기업형 블록체인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는 목표다.


지난해 12월 27일 라온시큐어, 디지털존, 데이터얼라이언스, 매트릭스투비, 오딘네트워크, 차지인, 더비타, 리원에이스, 크립토퓨처, 팀케이 등 ICON LAP100 파트너 중 우선적으로 선별된 솔루션 구축 기업과 함께 론칭행사를 열었으며, 사업화 및 기술 지원을 위한 실무논의를 진행 중이다.


◇네트워크 대표자 선거로 생태계 구성원과 동반 성장 기반 마련


아이콘은 지난 17일 전체 아이콘 네트워크의 대표자인 'P-Rep' 선출을 위해 사전모집을 시작했다. 누구나 후보자로 출마할 수 있다. 오프체인 사전 등록 및 온체인 등록 후, 아이콘 생태계 구성원의 투표를 거쳐 정식으로 선출된다.

투표로 선출되는 22명의 P-Rep은 블록생성 및 검증, 네트워크의 통화정책 및 수수료 운영 지침을 조정하는 결과로 경제적 인센티브를 획득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하는 아이콘 생태계 구성원 또한 지분 위임 행위를 통해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아이콘은 P-Rep 선출을 시작으로 오픈소스 활동 및 네트워크 발전 기여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EEP(Ecosystem Expansion Project)', 다양한 디앱 서비스 유통 및 순위에 따른 경제적 보상을 지원하는 오픈마켓 형태의 'DBP(DApp Booster Program)'를 운영할 방침이다.


◇퍼블릭 네트워크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와 신원 확인 시스템 상반기 출시 예정


아이콘은 탈중앙화 거래소 및 신원확인시스템을 올해 상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탈중앙화 거래소(DEX, Decentralized Exchange)는 아이콘의 자체 암호화폐(ICX)와 IRC2(아이콘 메인넷 기반 토큰) 간 P2P 교환을 지원한다. 아이콘은 다양한 블록체인 커뮤니티를 연결하고자 향후 이종 블록체인 간 탈중앙화 거래소를 구현한다는 목표다.

또한, 개인이 직접 자신의 주요 정보를 보관·관리하는 '데이터주권' 강화 추세에 맞춰 자체 퍼블릭 블록체인을 통해 탈중앙화 신원 확인 시스템(DID, Decentralized ID)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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